복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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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신사에서 보낸 3번째 새해 나는 얼마나 만족하고 있을까흔적 2021. 1. 9. 15:09
어느덧 무신사에 입사 한지 2019년 5월 2일날 입사하여 3번째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다. 짧으면 짧은 시간이고 길다면 긴시간 과연 나는 무신사라는 회사에 아직도 만족하고 있을까? 난 다른 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때문에 우리 검색개발팀에 대해서만 작성하겠다. 1. 동료 다른 팀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좋은 동료와 함께 일 할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복지에 해당한다고 본다 물론 그렇다고 이것을 빌미로 삼아 다른 복지는 안좋은데 동료 좋아요~~하고 하는 회사들은 별로지만 그래도 무신사가 복지가 괜찮다고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좋은 동료라는 복지는 엄청난 시너지를 낸다 사실 개발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개발만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?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"성공하세요"라는 회사를 다닐 때 부터 소통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..